-탈모약을 먹게된 계기
저는 20살이 된 탈모에 대해서 외가쪽은 그냥 거의다 탈모이시고, 친가쪽은 5남매에서 아버지만 탈모가 좀 심하신 편인 상황이였습니다. 전 항상 뭔가 현실로 받아들이기 싫더라도 최대한 그냥 인정하고 빨리 대처를 하는 성격이 좀 있는 편입니다.
m자 라인이 오른쪽이 왼쪽에 비해서 아주살짝 더 올라가있는 느낌, 얇은느낌이 들어서 그냥 큰마음먹고 피부과 가서 프로페시아 1달치를 처방받게 되었고, 1달치 처방 받은 약을 다 먹어갈때쯤 미녹시딜을 사서 적어도 2일에 1번, 많으면 하루에 2번 아침저녁으로 한 3~4개월 꾸준히 발라줬습니다.
-부작용에 관해서
프로페시아 복용을 시작하기 전과 성욕이 진짜 큰차이가 없긴한데 뭔가 심리적으로 사람들이 탈모약먹으면 성기능 저하된다 이런말씀들을 하셔서그런지 뭔가 힘이 0.00001처럼 근소한 차이로 덜 들어가는느낌이 든건지 모르겠지만.. 성욕이 올라가면 올라갔지 내려간느낌은 솔직히 아예 못받았습니다. 미녹시딜 바르는건 부작용이 좀 존재하는 것 같긴 합니다. 바를때마다 두통, 어지럼증 이런점들이 느껴지긴 했으나 양조절만 잘 한다면 문제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효과
6개월이 지난 후.. m자라인이 완전 빽빽해져서 완전 긴머리가 나진 않았지만, 진짜 진짜 놀랍게도 솜털이 점점 나기 시작하더니 머리털이 길어지고 진짜 제 머리가 되었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현재는 아보다트로 갈아탄 상황(더 큰 효과를 보기위해서)이고 미녹시딜도 꾸준히 바르려고 노력중입니다. 앞으로 더 꾸준히 탈모약뿐만 아니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서 머리건강을 더 호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해보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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