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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가 이 커뮤니티에 올 줄은 몰랐네요

  • 4년 전

  • 1,861
9
20-30대 까지만 해도 숱이 많아 미용실가면 항상 숱치던 사람입니다. 머리카락은 얇아도 숱이 많아 드라이만 슥 해도 원하는 스타일 하고 다녔는데요.

40대가 된 후 최근 극심한 스트레스를 지속적으로 받았고 불면증에 시달렸습니다. 이러다 죽겠다 싶은 순간이 여러차례 있었어요.

어느 날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을 보니 옆머리에 자잘자잘하게 흰머리가 보이고 머리카락이 엄청 얇아졌습니다. 정수리도 숱이 눈에 띄게 확 줄었고 갈변이라고 하나요, 햇빛 밝은 곳에서 보면미세하게 염색한 것 같이 보여요. 충격을 받고 하루라도 빨리 약을 먹어야겠다 싶어 피나스테리드를 처방받았네요.

요며칠 너무 우울해서 못난 생각도 했습니다. 생각도 못했던 탈모라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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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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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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