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이구요,
한달 반전쯤에 탈모 초기라는 진단 받고
약 계속 먹고 있어요.
그때부터 사는게 사는거같지가 않네요.
진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요.
탈모 스트레스 ~ 검색해도
스트레스성 탈모얘기밖에 없고..
그럼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는 어떡하라고ㅠㅠ
손씻을때마다 머리한번보고 한숨한번쉬고.
컴퓨터 모니터화면에 비치는머리보고 한숨한번쉬고.
뭐 할라그러면 머리도없는데 해서뭐해.. 의욕안나고.
길가던 대머리분들 보면 나도 저렇게되겠지..생각밖에 안들고.
미치겠네요 이거 어떻게극복하나요?
아 그리고 제가 전역한달ㅡ>리젠트컷으로 윗머리 짧아짐->
이후 한달 반 지남
이상태인데 원래 윗머리가 짧으면 앞머리가 비어보일 수 있나요?
윗머리가 다 자라는데 얼마나걸릴까요.. 자라면 좀 나을까요ㅠ
아, 질문하나 추가할게요
아버지도 탈모가 있으시긴한데
막 빠진것처럼 안보이고 숱이 부족해보이는거에 가까운?
대머리는 전혀 아니시고 m자만 위로 밀리셨거든요.
이러면 저도 그렇게 따라갈까요?
사실 아버지정도만 유지해도 더 바라지도 않을거같은데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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