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K5033316370
  • 2등 회원등급 K5041298252
  • 3등 회원등급 K39623145472503141814
  • 4등 회원등급 우리사는이곳
  • 5등 회원등급 K5036216394
  • 6등 회원등급 K5039510942
  • 7등 회원등급 천억만벌자
  • 8등 회원등급 audryman
  • 9등 회원등급 K5005793852
  • 10등 회원등급 괜히사서고생

[탈모정보] 이게 최근의 내 머리상태인데 딱 14년 꾸준히 관리 했습니다.

  • 14년 전

  • 2,949
16
내가 14년전에 급속도로 앞머리 라인과 m자가 푹 파여들어가더군요.군 입대 시절에...
당시에 하루하루 밀리는 헤어라인이 괴로워서 바로 서울에 최고 대학병원 피부과에 가서 진료를 받았습니다.당시는 인터넷도 발달이 안되었고 그 이후 겜방이 등장하고 인터넷이 퍼지기 시작했으니까요..당시 특진까지 신청해서 우리나라 최고 대학병원의 최고 피부과 탈모전문 교수님께 상담했는데..피검사도 하고 꼼꼼히 따져보고 하신 말씀이 100% 유전형태의 탈모이고 그 유전성이 강해서 일찍 어린 나이에 시작된거라서 방법이 없고 지금 앞머리부터 시작되고 25살 전후만 되도 반 이상 없어질거라고 하시면서 받아들이라고 했죠..그러나
그래도 뭐든 비싼돈 주고 진료 했으니 그나마 조금이라도 해볼만한것이 미녹시딜과 트레티노인0.025%밖에 없으니 그거라도 열심히 발라보라고 했죠..글쎄..아버지는 머리숱 많으신데..외가쪽도 그리 크게..나이 드신분들 적당히 탈모는 있지만 내가 이렇게 지금 이 나이에 머리가 빠지고 유전에 의한것이라 넘어가기 시작하면 정말 한 25살 되면 전두환 스타일 되는거 같아서 그 두려움과 참담함은,,
물론 한 6개월 정도 미녹시딜과 트레티노인 열심히 발랐지만 빠진 부분에 솜털 만드는 정도뿐..
그 뒤로 14년..살면서 여러번의 사업 실패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아왔고 여자는 없어도 살지만 담배는 없으면 못산다는 신념하에 하루 1-2갑 이상 꾸준히 피워댔고,운동은 20대 중 후반 이후 아킬레스건 부상이후 거의 못하고 ,불규칙한 생활에 새벽에 자고 하루 한 두끼의 혼자사는 싱글남의 전형적인 패턴...
그러나 그 14년 동안 탈모에 관해서는 할수 있는 약물,영양제,토닉 등등 정말 그것만큼은 열심히 했네요.
또한 주기적으로 상태과 눈에 뛸 정도로 공포스러울 정도로 확 안좋아지는 주기가 있는데 그때에는 일명 칵테일 요법에 할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집중 관리...물론 나만의 여러가지 방법들을 개발하고...
지금 14년이 넘어가는 시점이 최근에 찍어본 제 헤어스타일 입니다.예전에 안좋았던 라인도 어느정도 복구했고 늘 유지하고 조금 나빠지면 다시 좀더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등등...비용도 꽤 쓰지만 항상 매월 이정도는 써도 될만하다 정도의 금액을 꾸준히 쓰고..암튼 제 사진 한번 올려볼께요.얼마전에 강원도 놀러가서 14년만에 제 머리사진을 찍어봤습니다.그런데...ㅠㅠㅠㅠㅠ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