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때부터 머리가 너무 얇은걸 느꼈습니다.
집안대대로 탈모는 없습니다 있어봤자 이마가 좀 넓은거?
저만 유일하게 탈모인되는거같고 아직 젊고 하고 싶은것도 많은데 죽어버리고 싶을정도로 우울합니다.
예전엔 나름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고 그랬는데 요즘은 사람만나는게 두렵기 까지 합니다
원래 심한 곱슬인데 인제 머리가 힘이 없어서 그런지 직모가 됬습니다.
힘이 없어서 휘질않고 미용실갈때마다 미용실누나가 애기 머리같다고 그러실정도로 얇습니다
위에 사진들은 일부로 머리 안감고 눌렸을때 촬영한 사진 입니다
원래 정수리부분이 엄청 비었었는데 요즘 갑자기 정수리보다 앞머리 숱이 갑자기 사라진 느낌입니다.
근데 머리감고 나면 좀 괜찮아지는거같은데 좀더 아래사진은 머리 감고 난후입니다.
노가다 뛰면서 장시간 헬멧을 써서 그럼지 진짜 숱이 너무 많이 없어졌습니다.
20살때는 정수리가 엄청 휑했었는데 오히려 지금은 정수리보단
앞머리하고 머리에 무게감이 앖습니다
약복용도 이제 생각하고 있고
20살때부터 진짜 장난없는 스트레스받는 삶을 살아서 그런걸까요
빼박 남성형 탈모인가요?? 진짜 외가 친가 통틀어서 증조 할아버지까지 풍성하셨다는데 저는 암만 봐도 남성형 탈모인거같습니다.
지금 사진들 보면 많이 심각한가요??
약먹으면 발기부전이랑 강직도도 떨어진다는데 이건 또 너무 싫습니다 ㅠㅠ 그치만 지금 상태론 먹어야겠져?
일찍 먹을수록 좋다는 말도 들었고요.
아그리고 제기분탓이 아니라 주변에서도 좀 비었다고 좀 그럽니다 ㅠㅠ
약먹는게 실보다 득이 더 클까요??
탈모가 많이 심각한지 약을 당장먹어야되는 수준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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