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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약 복용 후 겪을 일들

  • 3년 전

  • 1,733
8
본인 : 2021년 1월 중순경부터 탈모약 복용.
1년 반이 지난 지금까지 복용 시간은 규칙적으로 못지킨 날이 좀 있지만, 장담컨대 단 하루도 빼먹지 않고 먹었음.
프로페시아의 제네릭 약으로 피나계열의 네 종류의약을 복용함.
ㅍㄴㅅㅌ/ ㅇㅇㅍㅅㅇ/ ㅍㄴㅅㄹ/ ㅂㄹㅍㄴ



-우울감+무기력감
일상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니고 약간 하루 종일 현자타임 온 느낌.
근데 아게 약 때문인지 복합적인 심리적 영향인지 모르겠음.
(당시 코로나 블루+개인사적인 근심+탈모 등 심적 압박이 크던 때)

- 피로감
굉장히 쉽게 피로해짐. 근데 이 또한 약 탓인지는 명확치 않음. 당시 봄이라 춘곤증/식곤증의 영향도 있었을듯.

- 사정량 감소
확실히 사정량이 감소했고 농도가 묽어짐. 마무리한 느낌이 안들고 남아있는듯한 느낌. 잔변감 같은...?

- 고환통증
어느날 갑자기 축구공 정통으로 맞은것마냥 통증이 와서 움직이지도 못했음. 소변도 그냥 지렸고...
결국 119 불러서 응급실 갔음. 병원에선 이상 없다고 함.

피나계열 약을 복용한 이후 본인이 겪은 것들임.
이게 약의 영향인가? 아닌가?는 명확히 그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를 단정지을수는 없음. 내가 몸의 작용과 장기와 기관의 작용을 내 눈으로 관찰할수는 없으니...
다만, 귀납적 경험으로 비추어봤을때 약을 복용하기 전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이 정도의 일들을 겪은적은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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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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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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