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 전>>
<<어제 찍은 사진>>
지난번에 글에서 말씀드린 소개팅은…. 다행히 잘 나가서 좋은 여성분과 좋은 대화
잘 나눴습니다. 근데 아쉽지만 애프터는 없었습니다.
머리숱은 회복된 편인데 아직 제 자신감은 덜 회복 되었나 봅니다ㅋㅋ..
너무 오랜만에 소개팅이였나봅니다.. 다음을 기약해봅니다.
지난번에 제가 올린 뒤로 쪽지로 샴푸는 어떤걸 쓰는지 많이들 물어보시더라고요.
저는 전형적인 스트레스성 탈모로 시작됐습니다.
두피뾰루지+머리가려움+모발얆아짐 이런 증상들이 생겼었거든요.
두피뾰루지나 머리가려움은 개인적으로 약이랑 영양제로 힘든 것 같아요.
샴푸를 사용하는게 오히려 더 맞는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저는 지루성두피염이 너무심해 약샴푸를 주 3~4회 사용했습니다.
미녹시딜의 경우 주 1~2회로 약샴푸를 사용하지 않은 날 사용하였습니다.
약샴푸는 아연탈모샴푸랑 살리실산탈모샴푸를 고민하였습니다.
징크피리치온이 두피뾰루지나 머리가려움에 적합한 편이고, 살리실산은 각질제거용이거든요.
그냥 아연탈모샴푸 구매해서 사용했습니다.
저 같은 분들은 조기에 아연탈모샴푸 써야한다고 하네요.
약샴푸 안쓰는날에는 헤드엔숄더를 사용했습니다.
샴푸는 두피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 거기 때문에 사용체감이 약보다 빠르네요.
지루성두피염이 심하신 분들 후기들을 보고 아연탈모샴푸로 잘 결정한 것 같습니다.
6개월이 지난 지금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소개팅만 빼면 말이죠..
별 것 아닌 후기지만,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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