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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탈모 완전 개선했습니다

  • 3년 전

  • 15,354
58
3년전 스트레스 탈모로 추정되는 모발탈락이 세게왔습니다.
당시 여유가없어 이미 숱이 절반이상 줄었을때 눈치챘고
부리나케 알아본 결과 그땐 이미 늦었다는 느낌에 병원가서 돈들이고 안나을 바엔 내가 혼자 노력해보자 싶었고
미용실 달려가서 숏컷+미녹시딜+비오틴 시작했습니다
그 후로 1년간 얇은 머리가 자라서 인지 머리가 자라는 듯 싶으면 끊어지고 끊어지고 반복을 해 전체적으로 숱이 없는것과 더불어
자라는 머리들이 끝까지 가질 못해 두피부분엔 비교적 두툼, 암흑기때 빠지지않던 머리들은 자라나서 모양이 해파리 내지는 버섯같이 됐습니다. 전체적으로 힘도 없고 얇으니 스스로는 머리자체가 매생이같다고 느껴지는 총체적 난국이었죠

스타일내보겠다고 미용실가면 자를게 없다는 말만 들었습니다
그 고난의 시간을 버텨 새로자라는 얇은 머리들이 다끊어지고 드디어 두꺼운 머리들이 머리를 채우며 (샤기컷같은 머리이지만)
결국 현재에 이르렀고,
언제 탈모였나 싶을정도로 풍성합니다. 밖에 나가면 머리숱 많다는 소리도 더러 들어요 뭔가 도움이 될만한 팁을 주고싶은데
여기있는 대부분은 제가 말하는 걸 다 해봤을듯 해서..

유기농 샴푸,두피에 트리트먼트 닿지않게, 차가운물로 머리감기,완벽하게 머리말리고 자기, 주기적인 운동, 수면,식습관,맥주효모,비오틴,각종 영양제 모두를 동시다발적으로 머리에 해기에 정확히 어떤게 개선 원인인지도 모르겠어요.

그저 다만 제가 가장 스스로 가장 잘했다 느껴지는 부분은..
머리빠졌다고 너무 거울만보면서 스트레스 만들지 않았던겁니다.

머리, 빠져봐야 이게 얼마나 소중한지 느끼는거 알아요.정말 사람인상에서 최고로 중요하다고까지 생각하고요. 하지만 스트레스 탈모에 정말 중요한건 마인드컨트롤이라 생각합니다.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아서 빠진 머린데, 또 그 머리 보면서 스트레스 쌓여버린다면 악순환이니까요. 여러분도 너무 빠진 머리 보면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언젠가 나아지겠지~~해버리는걸 추천드려요..
물론 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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