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때문에 두타계열 약 복용 4년째입니다. 다행히 눈에 띄는 부작용은 없었고 효과도 괜찮았습니다.
하지만 얼마전에 지인이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 말을 하고 어찌나 놀랐는지 요즘 신경쓰여서 미쳐버리겠네요. ㅠㅠ
병원에 가니 남성형 탈모가 맞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약 잘 먹어 왔는데도 정수리 모발이 얇아지니 뭘 더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정수인 탈모 증상을 인지하고 식습관 개선, 운동, 수면시간 개선, 금연에 커피까지 끊었네요.. 정말 탈모가 사람을 이렇게 바꾸네요 ㅎㅎ..
근데 이렇게 한다고 개선이 될지 모르겠고 제가 해야할게 더 있을까요?
비타민은 효과가 미비할 거 같아 안 먹고 있고 미녹시딜은 일과가 너무 바빠 집에 오면 바로 자야해서 바르고 4시간정도 눕지 않는 걸 지키지 못 하겠어서 포기입니다. (효과에 대해 비관적이기도 하구요)
제가 스트레스도 많이 받는 편이고 몸에 열이 많은 편인데,, 한의약 먹는 게 도움이 될까요? 한의약은 의견이 너무 갈려 고민이 되네요.
그 밖에도 조언 많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업로드한 사진은 다 같은 날 정수리를 찍은 겁니다. (머리 감고 안 감고 차이일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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