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3달차에 접어드는데 머리가 좀 더 많이 빠지는거 같아서 카메라로 비교해보니까 숱이 많이 줄었더라고요.
앞이마 부위랑 전두부쪽에 이식을 했는데 정수리부터 뒷머리까지 숱이 많이 줄었습니다.
어떤 분 말로는 새로 자라나는 모발에 영양분이 몰려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병원에서는 수술적인 부분때문에 머리가 빠지는 시기는 아니라고 하세요.
그럼 단백질 보충제에 아르기닌이 소량 포함되어 있는 제품을 먹고 운동을 하는데 이게 문제가 될 수 있나요.
아르기닌도 모발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머리빠짐이 일시적인 쉐딩현상일 수도있다고 하는데(미녹시딜괴 유사하다는..)
이게 사실이라면 미녹시딜처럼 발모효과 승인이 나야겠죠? 아마 약팔이들이 약장사할려고 만들어낸 여론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더 먹어보고 단백질 보충제를 끊어볼까요.(아르기닌 양이 소량이라 사실 이게 원인인것 같지는 않아요.)
고민이네요. 뭘해야 원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지.. 미래를 알지못하니까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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