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Fuck탈모] 저번주 일요일 오랫만에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만났습니다

  • 3년 전

  • 1,192
6
저는 탈모 7년차 아보다트와 로게인폼으로 관리 해오고 있고

제 고등학교 동창중에 2명은 탈모입니다 그중에 한명은 저랑같이 탈모약 복용 한명은 복용x

탈모약 복용중인 친구는 그래도 아직 괜찮더라구요 근데 문제는 복용안하고 있는 친구입니다

복용안하는 친구는 저한테 직접적으로 탈모라고 말은 안했지만 탈모인인 저로써는 친구의 머리카락이 점점 가늘어 지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허나 그친구에게 대놓고 너 탈모니깐 약 먹어라고 말은 안했습니다 저도 알거든요 주위에서 탈모같다라고 말하면 정말 기분나쁘

다는걸 그래서 내심 그 친구가 저에게 탈모인데 어떻게 하냐라고 고민상담이라도 해오면 바로 약이랑 바르는 거 다 추천해줄려고

했습니다만 저한테 물어보지는 않더라구요 몇 년전에 주변 친구들이 그 친구에게 머리가 가늘어지는 거 같다고 말할떄 그떄

제가 혹시 탈모고민상담 할떄 저한테 바로 말하라고 그정도로만 말했습니다 저는 주변 친구들에게 약 먹는다고

미리 다 오픈을 한 상태이구요

그렇게 몇 년이 지나고 저번주 일욜 약 1년만에 만났는데 친구 머리 상태가... 1년만에 많이 날아갔더라구요 확실히 나이가 한살 한살

더 먹을수록 진행이 더 빨리 지는 거 같습니다

친구 머리보니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렇다고 솔직하게 약 먹으라고 하면 기분나빠 할까 봐 말도 못하겠고...

몇 년전 친구들이 그 친구머리보고 말할떄( 그당시에는 진행이 많은 상태는 아니였슴) 그 친구 표정이 안좋았거든요

분명 탈모인거 예전부터 알고 있을껀데 아직도 약 복용 안하는건 부작용? 뭐 그런거 떄문인거 같은데 결혼도 하고 해서 걍 진행

돼도 걍 다니는 거 같은데 그냥 계속 모르는 척 말 안해주는 게 답인걸까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6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