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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정보] 가발에 대한 환상은 금물

  • 14년 전

  • 1,813
7
안녕하세요.
이제는 탈모가 초기는 지나고 중기를 접어든 탈모인?입니다.ㅠ_ㅜ

가발은 최후의 선택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이젠 뭐 더 심해질것도 없을거
같아 작년 겨울 부분가발을 맞췄습니다.
이것만 쓰면 예전의 내 모습으로 어느정도 돌아갈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가발을 맞추고나니 어림 없다는 걸 알게 됐네요.
일단 예전 머리처럼 적당한? 머리숱 연출이 안되고 좋게말하면 풍성하고
나쁘게 말하면 약간 더벅머리 스타일처럼 스킨을 덮기 위해 머리숱이 많습니다.
머리숱이 원래부터 많지 않았던 분들은 예전모습 복귀는 안됩니다.

그리고 스킨이 생각보다 티가 좀 나서 이마라인을 드러내기 어렵습니다.
이덕화 아저씨는 어찌 그리 올백을 잘하시는지 메이크업까지 하니까 그런건지 참
암튼 일반적으로는 올백은 요원합니다.

부착방법에 있어서도 테이프로 고정하는데 테이프의 점도가 종류별로 있다지만
테이프는 땀에 상당히 약하더군요 땀을 좀 많이 흘리면 떠버릴 때가 많고
땀이 어느정도 말라야 다시 떠억~붙습니다.

저는 클립식으로 샀는데 오래 착용하면 클립에 물린 머리가 땡겨서 아플때도 있고
무엇보다 클립식 외에 테잎식이나 부착식은 부착면을 깎아야 하기 때문에
사실상 가발은 벗은 상태는 조금 거시기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발을 산 샾에 가서 머리를 깎아야 되는 번거로움도 생깁니다.

저는 모발이식 하기도 민망하게 전방위적으로 빠지고 있고 또 아버지를 봐도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기에 방법이 없어서 가발로 가지만
특정부분만 일관성 있게 빠지시는 분들은 모발이식을 추천하고 싶네요.
아직 초기이신 분들은 지금 있는 머리라도 최대한 붙잡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음식과 몸관리만 잘하셔도 헤어의 생명연장의 꿈을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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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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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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