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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주관적) 탈모약 vs 탈모샴푸 vs 미녹시딜 비교

  • 3년 전

  • 1,265
7
탈모 관리를 시작한지 4년 정도가 지난 것 같습니다.
사실 20대 초반부터 낌새가 있었던 것 같지만, 현실 부정하다가 조금 늦은 것 같긴 하네요.
그래도 나름 이런 저런 관리를 해보면서 느낀 걸 간단히 적어보려구요.



1. 탈모약

이과 - 공대생으로써 이론적이지 않은 건 잘 안 믿습니다.
그래서 탈모약은 호르몬을 막아준다는 정확한 이론이 있어서 믿을만하다고 판단했습니다.
프로페시아의 카피약인 모나드 복용 중이고, 4년 됐습니다.
효과는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약 2달 정도 복용을 멈췄었는데, 그때 머리 빠졌던 걸 생각하면 아찔할 정도라서요.
그래서 탈모약은 그 이후로 하루도 안 빠지고 복용하고 있습니다.




2. 탈모 샴푸

사용한 지 1년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탈모 샴푸는 모발을 근본적으로 해결해주지 못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용하지 않다가 우연히 얻게 되어 사용 중입니다.
일단 효과는 아주 없다고 하긴 좀 애매한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불신이라 그런지 효과가 있다고 까진 말 못하겠는데, 아주 없진 않은 것 같습니다.
빠질 게 아주 조금 덜 빠지는 정도?
언제 기본 샴푸로 돌아가도 타격이 없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3. 미녹시딜

사용해보진 않았습니다.
다만, 관련된 자료는 엄청 많이 찾아본 것 같아요.
결론은 탈모약과 비슷한 수준의 효과가 있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탈모약과 달리 미녹시딜로 관리해주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관리 과정이 복잡하고 귀찮거든요..
아직 배가 덜 고픈 건지 모르겠지만, 매일, 평생 그 관리를 할 자신이 없네요.
때문에 미녹시딜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용하지 않습니다.




대다모 가입한 기념으로 제 경험들을 간단히 적어봤어요.
다들 많이 알고 계셔서 큰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지만, 끄적여 봤습니다.
다들 풍성한 하루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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