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심했을 때>
<최근>
-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미국 최초로 경구용 탈모 치료제로 승인받았으며 2년간 임상실험에서 효과를 보였음
(83%에서 탈모 억제 효과, 66%에서 발모 현상 관찰)
복용 중에는 모낭의 활성화 및 탈모 억제를 해주지만 복용을 멈추면 다시 탈모 진행될 수 있음
성기능 관련 장애(성욕감퇴 등)이 있으나 공식적으로 인정한 부작용은 아님
최소 6개월 이상 먹을 것
*주의사항: 가임기 여성 복용금지, 만지는것도 금지
- 두타스테리드(아보다트)
일반적으로 피나스테리드와 비슷한 효과를 가지는 의약품
반감기가 길어 2~3일에 한번씩 복용 가능(피나는 하루 한번)
두피에 피지가 많이 있을 경우 효과적일 수 있음(피지 억제)
여성 탈모에 보다 더 효과적일 수 있음
제일 카피약이 많이 만들어진 의약품
- 미녹시딜
혈압약으로 쓰였으나 사용 중 다모증을 일으킨데서 착안된 약
혈관을 확장하여 모근 활성화 및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이 잘 공급되도록 해줌
바르는 미녹시딜은 처방전 없이 구매 가능하나 먹는 미녹시딜은 처방전 필요
혈관 확장을 위해서 오메가3로 드시는 분들도 간간히 보임
- 스피로노락톤
이뇨제로 쓰였으나 테스토스테론과 구조적으로 유사하여 남성 호르몬 생성을 억제
DHT가 그 수용체에 결합하려 작용하는 것을 저해하는 방식으로 탈모 억제
부작용으로 가슴통증 및 무기력, 성욕저하가 생길수도 있음
- L시스틴비오틴
모발 및 두피 건강 강화 영양 공급제
비오틴(비타민H)와 아미노산(L시스틴)조합으로 케라틴 및 콜라겐 생성에 도움
모발, 손톱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며 모근 파괴 물질을 억제해줌
이것 때문에 손톱이랑 머리가 빨리 자라는 느낌을 많은 사람들이 받음
약이 아니므로 부작용 위험 거의 없음
단, 고용량으로 복용시 소화불량이 생길 수 있으며 소변 횟수가 줄어드는 사람 있음
저는 피나계열+미녹시딜+L시스틴비오틴 조합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두타가 부작용 체감이 더 쎄긴 하더군요..
부작용을 그냥 받아들이는게 마음적으로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약은 매일 먹지 않고 지금은 잠깐 쉬고 있으며 L시스틴비오틴으로 어느정도 방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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