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부터 약 8년간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중입니다 (여드름이 올라오는 시기만 하루에 한알씩 1~2달 복용을 반복했습니다)
22살 쯔음 부터 탈모진단을 받고 피나스테리드도 추가 복용 했구요
이 후 약 5년 이라는 시간동안 M자도 회복하고 정말 만족스러울 정도로 탈모 방어를 잘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1년 반 정도의 시간 동안 미친듯이 머리가 빠지네요 앉은자리에서 20-30개 빠지는건 기본이고 샴푸중에도 머리가 빠지는게 보여 하수구를 이틀에 한번 씩 청소할정도로요
탈모인이지만 머리를 올리고 다닐 수 있을정도로 앞머리가 빽빽했었는데 이제는 머리를 덮고 덮어도 M자가 티나서 너무 괴롭습니다
근데, 1년 반을 돌이켜보면 모발 탈락이 거의 없었던 시기가 있었는데 전부 이소트레티노인을 복용하던 기간입니다 한달 씩 두번
혹시나 하는 맘에 이소트레티노인의 탈모방지 효과에대해 찾아봤는데 탈모 유발 가능성에 대한 얘기가 대다수네요
딱 유튜브 피부과 의사선생님 한분께서만 탈모방지가 가능 할 수도 있다고 말씀하시던데요
이에 대해 여러분들의 생각을 여쭙고 싶습니다.
관련 링크 첨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U-_A1qeLWjI&t=2s
p.s 영상 마지막 부분에 말씀하신 디펜던시(의존성) 은 어떤 뜻일 까요? 이소트레티노인을 계속 복용할 자신이 있으면 복용하라는 뜻일 까요? 그리고 이런 약 의존성이 약을 무작정 끊으면 돌아오는지도 궁금합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