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가 탈모이고
오랫동안 연모화+숱 적어짐을 느끼고는 있었지만
탈모를 인정하기 싫어 외면하고 있던 중
원래 m자였던 머리가 더욱 더 올라가는
기분이 들어 결국 약을 먹기
시작한 경우입니다.
몰랐는데 정수리 쪽도 좀 비어있는 것 같아서
더 슬프더라구요 ㅠㅠㅠ
현재 2개월 반 정도 미노페시아 먹고 있고
아침 9시 20분 정도에 먹고 있지만
가끔 10시에도 먹곤 했습니다.
늦게 먹은 적도 1번 있었는데
안 먹은 날은 없었어요.
부작용은 거의 없었습니다.
성기능, 브레인포그는 못 느꼈고
피로는 8시간 이상만 자면 거의 없었습니다.
효과는 오늘 두번째 병원 방문이었는데
정수리 쪽은 아주 살짝 좀 더 짙어졌다(?) 고 하셨고
m자는 유지 중인 것 같아요.
두타로 바꿔볼까도 했지만
원장님이 효과가 조금 있는 것 같으니 아직은 두타로
지금은 바꿀 필요가 없을 것 같다하여
3개월정도 다시 미노페시아를 먹을 것 같습니다.
3개월 뒤에 다시 후기 작성할게요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고
다들 득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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