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개설되어 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대다모의 뿌리깊은 탈모커뮤니티 대다모의 우리들의 이야기게시판입니다.

탈모와 관련된 자유로운 글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지난 주 댓글 랭킹

  • 1등 회원등급 가루밀
  • 2등 회원등급 K46812010042601052007
  • 3등 회원등급 K5054437686
  • 4등 회원등급 K5055677861
  • 5등 회원등급 하늘달별
  • 6등 회원등급 K5046105720
  • 7등 회원등급 왕도토리
  • 8등 회원등급 K5041301349
  • 9등 회원등급 아아죠아
  • 10등 회원등급 K5047764226

[주제토론] 탈모약을 먹는데도 갑자기 머리가 털리시는 분들...

  • 3년 전

  • 1,973
13
탈모약을 먹는데 잘 유지되다가 이상하게 갑자기 머리가 털린다!
요즘 이런 게시물들이 유독 많이 보입니다.
가을탈모, 환절기 탈모..사실 이런거 없습니다.
저도 아보다트 효과 볼때는 가을이나 겨울이나 항상 풍성했고 방바닥을 뒤져도 머리카락 흔적자체가 없었습니다.

어느 순간 눈에 띄게 빠지고 이상하다~
그냥 약빨이 다해가고 있는겁니다.
누구나 약을 시작하면 적어도 60세 까진 유지되길 바라며 복용을 시작하죠.
하지만 그건 바램일뿐 현실은 상위 1%정도에만 해당되는 극소수의 확률입니다.
저희 회사 대표님이 30년간 프페하나로 엄청난 머리숱을 유지하고 계십니다.
아버님이 완탈이시라 예방차원에서 드셨다는데요..
과연 이분이 탈모이셨을까요?
탈모는 모게유전이 거의 8할 이상입니다(전문의들이 말합니다)
이승환 형님께서도 프페하나로 거의 20년이상을 유지하시다가 아보로 가셨다는데요?
이런 분들은 원래 탈모가 아니거나 유전자가 아주 약한 분들입니다.

약 오래 드셔본들은 아시겠지만 악빨 잘 받다가도 대부분 40세 정도되면 프페가 안 듣습니다.
프페 적용 연령도 머크사에서 약 상자에 표기해 놓았죠!
심지어 20대분들 중 2,3년 정도 밖에 약을 안 먹었는데 방어 조차 안된다고 호소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사실 이런 분들은 죄송하지만 유전이 강해 전두환급 탈모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요.
우리 몸이란건 항상 원래의 유전 형질로 회귀하려고 끊임없이 발악을 합니다.
또한 대단히 영민해서 똑같은 약에 똑같이 계속 당하고 있지 만은 않습니다.

유명의사들 하는 얘기가 탈모약은 호르몬제라 내성 없다고 하죠?
실제로 그럴까요?
내성이라는 개념을 조금 다르게 가져가면 되는데 쉽게 말해 몸속의 유전자가 더 강한 힘을 내고 있는거에요!
실제로 내성이 없다면 왜 프페에서 효과가 줄어 아보로 환승을 할까요?
아보도 한계가 있습니다.
이것도 내성이 오는데 그 땐 2알,3알씩 먹어도 안됩니다.
그래서 미녹정,알닥톤까지 조합해서 먹는겁니다.
그럼 조합악은 영원하냐~?
이것도 한게가 옵니다.
우리몸 자체가 그렇게 만들어져 있어요!

"약을 먹는데도 이상하게 갑자기 털린다"
미련하게 계속 그 약 드시지 말고 단계 올리세요~
약이 효능을 내는건 턱수염 자라는 속도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dht를 계속 효과적으로 조지고 있다면 면도주기가 길어져야 정상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합약까지 먹는데도 방어가 안된다~
그냥 내려놓고 삭발하거나 가발쓰세요.
거기까지가 약의 한계인겁니다.

이 한계점은 개개인의 유전력에 따라 시기가 달라질겁니다.
우리 대다모 회원님들은 최대한 늦은 나이까지 약으로 방어하는 행운아들이 많았으면 하네요^^
☞ 성의 있는 글 하나가 큰 힘이 됩니다. 무성의 게시글,댓글은 신고바랍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3

  • 최신순
  • 추천순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