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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때문에 밖에 나가기가 싫어지네

  • 3년 전

  • 1,040
1
원래 이마가 넓고 m자가 깊었는데 어렸을때부터 그런거라 학창시절에는 넓은 이마에 비해 머리숱도 많고 튼튼해서 신경 안썼는데 대학교들어와서 입대 두달전인가에 염색했을때부터 싸했음. 여자친구가 직접해줬는데 하고 머리감자마자 머리가 우수수수수수수 빠졌는데 일시적인 현상이겠지하고 막 그렇게 티도 안나길래 그냥 지내다가 군대다녀오면서 빵탄이랑 조선소다닐때 쓴 안전모에도 영향을 받았는지 제대하고 나서도 머리카락이 잘 안자라고 뭔가좀 비어보이고 했는데 솔직히 머리카락이 짧아서 그런거라 생각하고 그냥 존버했음. 근데 눈썹까지 길러보니까 앞머리가 갈라져서 내리고는 못다니겠어서 그제서야 탈모확신하고 병원에서 조합약 타먹고있음. 3달정도 됬는데 M자쪽에 잔머리 좀 나긴했는데 아무리 길러봐야 별 도움 안될거같다. 머리카락이 많이 얇아져서 가르마타면 탄자리로 잔머리 ㅈㄴ생기고 이젠 가르마타도 갈라짐 ㅋㅋ 조만간 크롭컷해야할듯 이제 23인데 막막하다. 졸업하고 모발이식 할생각인데 그때까지 자존감 떨어져서 어떻게 다니냐 사람만나러 다니는게 좋은데 요즘은 거의 방에 박혀있음 도서관도 가기싫더라. 탈모인 불쌍했는데 남 걱정할때가 아니었네 막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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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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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