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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Fuck탈모] 탈모 기록_1

  • 3년 전

  • 4,99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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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28살 9월 처음 탈모 병원>

(기록•공유형으로 음슴체인 것을 양해부탁드립니다.)

현 28살 남성이며, 원형탈모 진행 중.
미용실만 가면 머리숱을 쳐달라는 말만 할 정도로 숱이 일반 사람들보다 몇 배는 더 많았음 (굵기또한)

18년,19년도 24,25살 즈음
눈썰미 좋은 (여동생 포함) 주변인들이 머리숱에 대한 대화주제가 나오면 나에게 야 너도 머리 숱이 많은 건 아니잖아 라고 이야기함 속으로는 장난치네 라고 생각함 (사실 당시보다 더 과거인 1,2년 전부터 여자친구와 여동생이 머리숱 많이 얇아졌다라는 말을 이따금씩 들었지만 흘겨들음) 여동생의 권유로 집근처 ‘탈모병원‘을 검색하여 탈모한병병원을 감. 탈모는 아니고 지루성두피염이 있다고 함. 탈모는 예방이라며 150만원 정도의 치료를 권해서 그냥 포기함.

20년도 26살
예전부터 꿈이었던 장발을 실현함 실제 쇄골 밑까지 내려와서 관리 하기 귀찮으면 묶고 다니거나 무조건 모자를 쓰고 다님. 머리에 열이 많아지는게 느껴졌음.

21년도 27살
직업상 모자를 써야하는 일이라 24시간 중에 12시간 정도는 매일매일 모자를 쓰고 있었음. (20년도부터 쭈욱) 많이 빠지고 많이 얇아진게 느껴졌지만 대수롭지 않게 넘김. 애초에 많았어서 티가 나지 않았고(아는 사람만 아는 정도..?) 가는 미용실마다 탈모는 아니라고 말씀하심. 미용실때문에 더 안일해진 것 같음..

22년도 28살 초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함.. 하루가 다르게 빠지기 시작하고 비어보이는게 더 심해짐. 병원을 알아보는게 귀찮아서 조금 미루고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미뤄버림.

22년도 28살 9월
어느 날 처음 가는 미용실 선생님께서 탈모네 라고 하심(제가 여쭤봤습니다) 와 이건 진짜 안되겠다 싶어서 대다모 가입. 대다모를 통해 여름내내 병원을 알아보고 검진을 먼저 받으러 감. 탈모 진단을 받았고 다른 곳에서 처방 받으실거죠? 하시길래 일단 집에 옴.

22년도 28살 11월
두달동안 성지병원이라는 곳은 다 뒤져보고 집과 조금은 가깝고 합리적인 곳을 발견해서 영등포 탈모내과를 다녀옴. 결국 피나 6개월치 처방 (피나시드정 1mg).. 하루에 한 알씩 6개월동안 먹으라고 하시니 일단 먹어보고 경과를 지켜보려함..

여기까지가 지금까지의 탈모기록입니다. 이제 시작인 새내기라 아직은 막막하지만 꾸준히 치료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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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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