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8상태>
프로페시아 한 2년 꾸준하게 복용하다 끊었다 현재 재복용 중입니다. 약을 먹으니 확실히 호전이 되더라고요. 머리도 덜빠지고 좀 굵어지는것 같기도 하였습니다. M자는 극복이 안되었지만요 ㅎㅎ
처방전 받으러 가는게 넘 귀찮아서 미루다 보니 한 5-6개월 못먹었던것 같아요. 저의 불찰입니다. ㅠㅠ
재복용한지 1개월이 되었습니다. 재복용하니 쉐딩현상이 한번 쎄게 오고, 지금은 조금씩 덜빠지는 것 같습니다.
미녹시딜도 한 일주일째 열심히 바르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바르고 회사로 출근하니 머리에 떡이 많이 져 보입니다 ㅎㅎ
M자도 있고, 전두부쪽도 헐빈합니다. 병원에서는 전두부쪽은 다시 약먹으면 좋아질거같다고 하는데, 저는 마음이 영 불안하네요. M자만 올해안으로 모발이식을 할까 고민중입니다. 약은 절대 끊지 말아야겠습니다. 다행히 저는 약에 큰 부작용은 없더라고요.
약을 좀 더 먹고 나서 모발이식을 하는게 나을까요? 약을 먹어보고 수술하라는 것은 약을 장복했을때의 부작용 등을 확인해야 되서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모발을 좀더 튼튼히 만들고 이식을하는게 좋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어차피 약은 계속 먹을건데 크게 상관없지않을까 싶기도 하고, 여러가지 고민이 많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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