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엔 약+미녹으로 치료하다가 나아질 기미가 단1%도 없었기에 이식수술도 했지만 제 생각엔 실패같아서 걍 포기하고 가발이나 쓰고 살자 생각하고 살았는데 살아보니 그래도 약이라도 먹고 유지라도 하자(사실 유지할 머리도 없음;;) 그런생각에 지금 딱 2달치 약 다 먹었는데 오늘날짜로 신기한게 잔털이 이마에서 나면서 그 잔털중에 2~3가닥이 굵은털로 바뀔려고 하는건지 몇가닥이 검게 굵어지내요 (신기^^ 약 그렇게 먹어도 별 기미없드만) 계속 프로페시아나 다른카피약먹다가 프로스카(4등분)+먹는미녹시딜정(4등분)해서 하루에 한개씩 쪼개 먹고있습니다
프로스카때문에 잔털이 몇가닥이지만 검어지는건 아닌것 같고 먹는 미녹시딜정 같은데 가슴이 조금 답답한거 빼고는 큰 무리는 없내요 운동은 하지 않으며 이틀꼴로 고기도 먹고 예전이랑 큰 차이는 없습니다
예전이랑 다른거라곤 탈모에대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며 이미 다 빠져서 맘 비워다고 하는게 맞는말일듯..
규칙적인 식사 및 수면 술은 안하며 담배는 요새 교육받는중이라 교육생들이랑 어울린다고 하루 반갑 피우는데 요샌 하루 한갑이내요 탈모에 별차이 없는듯 아싸~^^
그냥 제 생각엔 맘 비우고 규칙적인생활에 주말엔 꼭 낮잠2~3시간씩 자며 먹는미녹시딜정으로 잔털이라도 나는것 같은데..
저 처럼 먹는미녹시딜정 드시분들중에 이런경우 있으신지?
아참 바르는 미녹도 쓰고 있지만 평일엔 가발때문에 이마는 안바르고 이마위쪽으로만 바르고 주말엔 이마도 바르는중입니다 위쪽은 별 차이 없는거 보니 바르는 미녹은 별 상관 없는것 같긴 하지만
솜털이라도 나오는게 전 완전신기합니다 그만큼 벗겨져서 더 벗겨질머리도 없으니 그냥 신기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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