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 탈모 가족력이라 피할수 없는 상황인데 그나마 저는 다른 형제보다는 조금 나은 상태입니다.
7살 아래 동생은 30대 중반부터 급격한 탈모로 가발을 사용하다 10여년전 이식을 했는데 기대 이상이라 할만큼 변화를 경험 했습니다.
현재 일부 줄어든 느낌이지만 아직까진 괜찮아 보입니다.
전 살짝 옆머리 기술을 시전하면 애매하게 커버될때도 있어서 참고 지냈는데 이번 조카 결혼식 사진을 보고는 충격을 먹어서 맘을 굳히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와이프는 결사 반대....
다 늙어 뭐하러 하는 참... 나이먹고 늙는것도 서러운데 이건 두번 암살 당하는 기분입니다.
제 맘은 이미 올 가기전 끝내기로 결심한 상태이고 이젠 어디로 찾아가야 하나 검토중입니다.
모두 서울로 가라 하는데 울산 변두리 거주중이라 틈틈이 진료를 해야 할텐데 교통편이 불편해서 울산을 알아 보는데 정보는 많지 않아 일단 견적을 올렸는데 모두 서울 소재 병원이네요.
시작부터 난관이라 이제부터는 열심히 발품 팔아서 찾아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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