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는 모두 우리몸의 테스토스테론이 dht로 변환하는것을 차단하는 약입니다. 즉 호르몬 교란에 관여하는것이죠. 우리몸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dht로 변환하는것을 막고 끝나는게 아닙니다. 이 와 관련된 수많은 호르몬들은 영향을 받고 그에맞게 반응합니다. 한마디로 약복용시 남성형탈모를 막아준다 즉 모발이 공격받는것을 막아준다라는 기능도 할 수 있지만 몸의 다른 변화들도 필연적입니다.
즉 제가 말씀드리고싶은건 약을 먹었을 때 몸의 오는 변화들은 ‘필연적’입니다. 그러나 그 변화가 본인에게 불편감을 준다면 부작용으로 인식되고, 그냥 크게 불편하지않다하면 그 변화에 잘 적응해서 크게 감흥이 없는거예요.
약관련해서 부작용 있다 없다 라는 논의들이 많아서 말씀드립니다. 약 먹고 변화는 필연적이되 그 정도와 어떤 변화가 올지는 개인마다 천차만별입니다. 그게 성기능 부작용이 됬든, 여유증이됬든 심지어는 신경계통의 우울증이나 브래인포그가 됬든 아니면 오히려 모발이 연모화된다는간에 이런변화들은 심인성이 아니예요 약이 직접적이진 않더라도 변화의 일환으로 (trigger) 그런작용을 한거죠. 어떤 작용이든간에 그게 미미 하고 본인이 잘느끼지 못할정도면 그냥 잘 드시면 되고. 반대로 사람을 미치도록 힘들게 한다면 약을 끊을지 본인이 참고 먹어볼지는 본인 결정하면됩니다.
한마디로 ‘나는 약부작용이 없어’라고 할게
아니라 ‘나는 약에 잘 적응했어’가 맞는표현이라는 거죠.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호르몬을 건드려서 탈모를 치료한다는 건 나중에 발전된 미래애서 봤을때 정말 1차원적인 방법이었다고 보여질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뭐든 기술이 발전하면 과거의 방식이 매우 원초적이고, 1차원적으로 보이겠지만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떠한 경우에도 인체의 호르몬을 건드린다는건 좋은 방법은 아닙니다. 우리 인체 호르몬은 우리몸의 생체능력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그종류가 4000가지가 넘고 매우 유기적으로 이루어져있어요. 그래서 결론이 뭐냐구요? 언젠간 획기적인 치료법이 나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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