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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부작용 글마다 위약 얘기하는 분 하나같이 다 익명이네요

  • 3년 전

  • 1,480
1
그리고 그런 익명 글 중 좋아요 많이 받아서 익명 풀어지면

하나 같이 다 '1호댓쓴이(전생에매국노)' 이 분이네요

도대체 왜 그러고 다니시나요?

코멘트 내용을 다 읽어보면 정신이 어디 아프신 분 같던데 탈모 치료가 아니라 정신과 치료를

우선적으로 받으셔야할 것 같아요.

그리고 탈모치료를 받는 입장에서 방어기제로 약의 부작용을 부정해야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반응이기에 이해합니다만

이성적으로 생각하셔서 부작용을 인정하고 받아들이셔야죠.

부작용 인정하면 누가 약 먹지 말라고 하나요? 모두들 개인의 선택이죠.

'부작용'이라는 워딩 자체가 확률적인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제 생각으로 탈모약에 대해 부작용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의 기전상 나쁜 것을 없애서 치료하는 기전이 아닌 몸의 특정 부분을 loss 시킴으로써 발모 효과를 일으키기 때문이죠.

다들 아시겠지만 탈모이신분과 탈모 아닌 분의 DHT 농도 차이는 없습니다.

모낭이 DHT를 만나 탈모 인자를 분비하냐 안하냐의 차이죠. 현대 의학에서는 이 인자를 잡지 못하기 때문에

전 단계로써 DHT를 억제하는 것이구요. 기전만 봐도 부작용 언급하시는 분들은 하나 같이 증상이 일관됩니다.

굳이 위약 검사를 할 필요도 없고요.

갑자기 어떤 분이 이 약을 먹고 뇌출혈이 발생했다 백혈병 걸렸다 이런 분 보신적 있으신가요?

많은 분들이 통계학적으로 언급하시는 걸 압니다만

탈모약을 제외하고 다른 약물도 시중에서 느끼는 약물 부작용 빈도와 통계적 빈도는 다르다는 것을 아실 거에요.

개인적으로 약을 먹지마라 먹어라 이러고 싶지는 않습니다만

약 부작용을 호되게 당해본 입장에서 약 부작용만 언급하면 망상이라고 비추어 지는게

화가 나고 어이가 없을 뿐이죠.

방어기제로 부작용 호소하는 분을 위약 타령등으로 까서 자신은 정당하게 약을 먹고 있다라고 스스로 위안만 삼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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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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