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먹기 전 2022.11.18>
<약 먹고 연모화 느껴져서 멈춘 날 2022.11.24>
<2022.12.05>
<2022.12.14 어제 찍은 사진>
정수리 그리고 옆머리 숱 등은 풍성한 편이었으며 모발 자체도 굵은 편은 아니었지만 힘은 있었습니다. 머리 자체도 거의 안 빠졌었구요. 근데 어느순간부터 헤어라인이 밀리는 거 같아서 지난달 부터 피나 카피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실수였습니다.
부작용으로 설사가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3일차부터는 머리가 급격하게 얇아지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서 쫄리는 마음에 8일차에 약을 끊었습니다. 약을 끊으니 설사는 멈췄습니다. 하지만 사진에서 보시는 것처럼 연모화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악화되었습니다. 실제로 머리에 볼륨감도 없어지고 모발도 이전보다 많이 빠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달만에 급격하게 연모화가 일어날 수 있는건가요? 약 때문에 그런건지 시기가 겹친건지 스트레스가 극심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다시 약을 복용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본 게시판에서 모발이식 수술 후기는 신고 바랍니다. (삭제 및 탈퇴)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