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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 탈출기 #5

  • 3년 전

  •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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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탈모의 원인은 생각보다 간단하다. 하지만 이해관계가 복잡하게 얽히면서 이러한 사실이 왜곡되고 묻혀지고 말았다.
한의학에선 간肝을 목木이라 한다. 우리 조상님의 간단 명료한 치료법을 볼 수 있다. 목木을 모발로 보고 간肝을 치료하는 게 그 해답이라고 한다. 간염은 위장 대장 질환 뿐만 아니라 피부염 등 각종 염증까지 일으켜 삶의 질을 떨어뜨린다. 간염항체를 보유하고 있지만 이러한 질환에 고통을 받고 있다면 과연 그 항체가 변이된 바이러스까지 잡아내는 놈인지 의심해 봐야 할 것이다. 코로나 델타 백신이 오미크론을 제거하지 못 하듯이 변이된 간염 바이러스의 독성은 약하지만 만성적 염증을 발생시키므로 결코 가볍게 볼 것이 아니다. 그 덕에 탈모가 발생된다. 이러한 이유로 광범위-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하면 잡다한 증상이 사라지는 걸 경험한 사람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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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탈모에 대한 다양한 치료법이 널리퍼져 있는데 몇가지를 살펴보자. 남성호르몬이 탈모을 일으키므로 프로페시아를 처방한다. 또 피지분비와 모낭염에 로아큐탄을 처방하는데 이는 모두 부분적 치료법일 뿐이며 부작용이 심각하다는 것에 경각심을 가져야한다.
게다가 수술적방법도 있다. 갑상선이나 부신 적출 때문에 생기는 부작용이 오히려 탈모를 예방하는 사례도 무수히 많다. 하지만 이러한 사례는 심각하고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수 있어 굳이 탈모예방을 위해 권장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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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간肝독성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위장 대장 질환이 잦다면 자신의 건강을 조심스럽게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탈모가 심한 경우엔 호르몬을 자극하는 음식이나 약품을 줄이고 위염이나 특히 장염에 신경을 써야 한다. 침묵의 간은 치료에 소요되는 기간도 꽤 길다. 그러므로 간장약 꾸준히 먹자. 그런데 간장약 중엔 부신을 자극해 피지분비를 증가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한다. 나 자신도 간장약 복용 중 발생한 두피와 얼굴 염증 때문에 복용을 중단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한 번은 염증 예방을 위해 과산화수소를 두피와 얼굴에 적용했는데 모발이 탈색돼 옅은 갈색이 돼버린 적도 있었다. 지금은 좀 더 발전된 방법을 찾았지만 그 당시엔 참 난감했었다.
간장약 복용 후 좋아진 점은 뭣보다 재채기와 기침 증상이 크게 줄었다. 물론 감기에 대한 저항력이 증가했다는 거다. 하지만 몸살 증상은 아직 여전하다. 여기서 감기와 몸살 시스템이 동일하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또 한 달에 한 번씩은 겪어야 했던 단순포진(허피스)도 지금은 거의 없어진 상태다. 하지만 탈모 증상은 아직 효과를 못 보고 있다. 어려서부터 소화장애를 자주 겪었고 장염증상은 현재까지도 매일 겪고 있기 때문이다. 어쩌다 장염증상이 소강상태를 보일 때면 탈모증상이 대폭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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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비위장이 좋지 않을 때 발생되는 증상
위염 장염 피부염 무좀 단순포진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즉 간염이 소화장애를 일으켜 잡다한 증상의 이유가 되는 것이다. 간장약을 복용하면 소화흡수가 원활해질 거라 믿고 있었지만 의외로 부작용도 많았다. 심각한 복통에 다량의 가스 발생, 그리고 변비와 설사가 반복될 때도 있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난 포기하지 않고 계속 복용하였고 지금은 그럭저럭 부작용 발생도 크게 줄어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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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탈모 치료가 어렵다고 하는 경우는 외부 영향 때문보다는 내부,즉 자신한테 잘못이 있다고 본다. 쉽게 알게된 이러저러한 치료법에 현혹돼 스스로 몸을 혹사시킨 탓이다. 우리 몸은 스트레스를 극복하려고 코티솔을 분비한다. 즉 여러가지 약품에 의해 호르몬이 자극되면 코티솔도 증가한다. 게다가 소화불량과 장염도 면역체계를 자극해 코티솔분비를 증가시킨다. 이와 함께 피지(개기름) 역시 증가해 피부염을 일으키므로 탈모증상이 멈추지 않는 것이다. 간해독을 주장하게 된 이유가 여기 있는데 위장 간 소•대장이 밀접하게 연결돼 있기 때문이다. 청춘의 심벌이라는 여드름의 원인이 남성호르몬인가? 그렇치않다. 이유는 혹사당해 피곤해진 간肝피로 때문이고 결국 소화흡수 기능이 약해져 스트레스성 코티솔 분비가 증가된 탓이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성장•남성호르몬분비가 증가하며 여드름이 발생한다는 설명은 그냥 비유적표현일 뿐이다. 호르몬분비가 증가하면 코티솔분비도 증가하므로, 코티솔이 증가하면 남성호르몬도 증가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의도적 호르몬 섭취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피지분비는 소화장애에서 출발한다.
어쨌든 기승전결 소화흡수가 잘 돼야 피부가 건강할 수 있다.
다음 번 #6에선 위염 장염 극복에 대해 다뤄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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