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타 복용한 지는 3년이 조금 넘은 것 같구요.
비어있는 부분에 득모를 원해서, 비대면으로 미녹정을 처방 받아서 추가 복용 중입니다.
이제 딱 3주(21일) 됐네요.
성인 남성이고, 두타 + 미녹 1/4정 먹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 먹는 약이다보니 저용량으로 시작해서 몸이 적응하기를 바랐습니다.
미녹은 제가 손으로 일일이 4등분 했구요. 4등분한 것 중에서도 크기가 작은 알갱이부터 복용하고 있습니다.
- 1주차 : 얼굴이 뜨겁고 약간 붓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반에는 뒷목 뻐근함이 심해서 타이레놀 복용을 2일 했습니다.
- 2주차 : 부작용(쉐딩, 다모)도 없고, 효과도 없는 것 같습니다. 두통과 뒷목 뻐근함은 조금 있지만 생활에 지장은 없음
- 3주차 : m자 부분에 잔털이 보입니다. 눈썹이 조금 진해진 것 같습니다.
원래 체모가 많은 편입니다. 샤워 중에 빠지는 털이 머리털인지 다른 털인지는 모르겠지만, 기분 상 덜 빠지는 것 같습니다.
얼굴(턱, 인중, 구레나룻, 볼, 목)은 원래 레이저 제모를 받고 있던 터라, 미녹정의 영향은 못 느끼고 있습니다.
혈압은 정상입니다.
성욕감소는 조금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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