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염증 때문에 탈모촉진될까봐 진단도 받고 처방 받으러 한의원에 갔는데 처음으로 현미경 촬영을 했어요.
정수리는 원래 숱이 별로 없으신데 얇아지는중 초기이고, M자는 탈모가 진행되서 초중기라더라구요.
그리곤 옆머리를 찍은 사진을 보는데, 정수리나 앞머리는 2~3가닥 머리가 몇개씩은 보였는데,
옆머리는 완전 얇고 한가닥? 얇은머리 두가닥? 이렇게 띄엄띄엄 있더라구요.
솔찍히 옆머리나 뒷머리는 별로 신경안쓰고 있었는데 보니까 충격이더라구요.ㅜ
그래서 이거도 탈모때문이냐고 물었더니, 옆머리는 원래 탈모가 잘안오는부위고 탈모까진 아니고 그냥 원래 숱도 적고, 빈모인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ㅜ (모자 자주쓰지말라고 하시면서)
앞머리랑 정수리만 생각해도 충격적인데, 옆머리까지..................................
앞머리랑 정수리는 약먹고 관리하고 있는데, 옆머리는 그냥 똑같이하면되는건가 싶기도하고
어떻게 관리해야될지를 모르겠더라구요. 약먹으면 옆머리에도 효과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혹시 옆머리 빈모이신데 약물로 효과보신분이나, 관리방법 아시는분 있으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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