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도 4월말부터 6월중순까지 다이어트를 했습니다. 식사량을 엄청줄이고 하루에 운동 2번해서 120kg에서 95키로까지 감량하였습니다. 그러고 8월말쯤 자주가는 미용사누나께서 정수리가 많이비어보인다고 하셔서 탈모의원에 갔더니 탈모진단을 받았습니다. 그러고 약을 처방받고 모낭주사치료를 시작하였고 휑하던 머리가 정상인만큼 복구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사치료를 22년 5월말쯤부터 그만하고 약만먹어도 유지된다길래 약만 복용중이였습니다.
그러다가 11월쯤 건강염려증이 생겨 건강도챙기고 다이어트도 할겸 또 다이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식사는 3끼다먹었지만 양을 엄청 줄였습니다. 밥을 바나나로 대체할때도 있었구요.
22년11월부터 23년1월중순까지 106키로에서 92키로까지 14키로를 또 감량하였습니다.
제가 머리를 하루에 2번감는데 아침 저녁 으로해서 2번감았는데 평균 탈락양은 드라이까지 해서 총 40개정도 내외였습니다. 근데 1월부터 탈락양이 늘더니 오늘 아침엔 감을때 50개 말릴때35개정도 빠졌습니다.
주위에서는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불균형이 와서 머리가 빠지는거같다고 하는데 저는 지금 이게 약이 안듣는건지 다이어트때문인지 모르겠어서 너무 답답합니다. 현재 탈모약복용전처럼 정수리가 많이 비어보이는 상태는 아니고 주변 지인들이 봤을땐 멀쩡하다고 합니다. 근데 탈락양이 이렇게 느니깐 또 정수리가 빌까봐 걱정이됩니다. 그래서 일단은 영양불균형을 해결하기위해 단백질섭취를 늘리려고합니다.
머리카락 주 성분이 케라틴과 단백질이라 단백질섭취가 중요하다고 하네요.
1.단백질 섭취를 육류가 아닌 산양유초유단백질파우더나 두부같은거로 대체해도 되나요?
2.현재 탈모약으로 마이피나정,바이모정,판시딜,아연 이렇게 4종류를 먹고있습니다. 복용하다가 중간에 약효가 안들을수도 있나요? 그런경우가 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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