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분들이 있을까봐 검색하시면 참고하시라고 글을 적습니다
몇 주 전에 두타 부작용으로 인해 단약하고 부작용을 극복하겠다는 글을 작성 했습니다.
1월3일 처음 단약하고 몇주 지나 좀 좋아지는거 같아 방심해서 1월15일,16일 이틀 먹었는데 바로 부작용 씨게 와서
그때부터 지금까지 단약중입니다.
마지막 투약 기준으로부터 한달 정도 지났네요
처음보다는 호전이 있습니다
주말처럼 푹 자는 때는 아침 텐트도 치는 편이고
때로는 저녁까지 하루종일 약간만 자극을 줘도 전성기 처럼 단단해지기도 했습니다
근데 패턴이 2보전진, 1보후튀를 반복중이라 정말 힘드네요
갑자기 막 호전되는거 같다가 며칠 후에 훅 악화됩니다
불균형한 호르몬이 제자리를 잡으려고 그러는건지 정말 몸이 뒤죽박죽이네요
후기를 많이 읽어보니 적어도 두세달은 지나야 한다기에 지금도 열심히 운동하면서 극복중입니다
오늘 기준으로는 전성기 50프로정도까지만 돌아 온 상황이고
지난 주말에는 전성기 100프로 까지는 왔을때 정말 기분 좋았었는데 ㅠㅠㅠㅠ
더 인내심을 갖고 나아가겠습니다
아참 특이사항으로 부작용을 겪는 동안 음낭이 굉장히 축소되었습니다
원래 따뜻하면 늘어져아하는법인데 거의 제 음경 옆에 붙다시피 할 정도로 축소되어서
따뜻한물로 샤워하고 따뜻하게 누워있어도 쪼글아 든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위에 적은 2보전진으로 부작용이 많이 줄었을 당시에는 평상시 처럼 많이 늘어졌었습니다
작아지고 늘어지는 기능또한 영향을 많이 받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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