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학생입니다. 현재 유전성 m자와 두피염으로 프로페시아 복용하며 관리하고 있습니다. 고2 들어가면서 갑자기 탈모가 시작되었는데 저는 남들이랑 다른게 탈모가 시작되기 전에 언제부터 머리를 감으면 샴푸가 다 안헹궈지는 느낌이 들고 막 뭉쳐지며 왁스를 바른듯이 끈적? 꾸덕? 그리고 막 딱딱해지는 느낌이 나며 머리를 한 30분 동안 감아도 그 느낌이 없어지지 않아 결국 그냥 말리면 머리가 폭탄 처럼 그리고 안감은 머리처럼 됩니다. 이 증상이 특의한거는 2주일 이러다가 언제는 또 전처럼 정상적으로 돌아오고 또 다시 시작되고 제가 1년동안 이 주기의 반복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 증상이 나타나면 당연하듯 머리는 엄청 빠지고 두피도 박살이 납니다. 그런데 피부과,강남 탈모병원,아주대 대학 병원 까지 어떠한 곳을 가도 이런 증상은 모르겠다며 탈모에 관한것만 처방해주시더라고요. 안그래도 탈모도 일반 제 나이대에 비해 정말 심해 미치겠는데 이 증상까지 나타나 더욱 스트레스고, 또한 어떠한 인터넷 자료나 병원에서도 모른다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제가 1년동안 바꾼 샴푸만 9개가 됩니다. 그런데도 또 괜찮은거 같다가도 이상해집니다. 이제 고3이라 뭘해도 스트레스 받는데 이거 때문에 정말 미치겠어서 어떻게라도 도움을 받고자 여기에 처음 글을 남겨봅니다. 혹시 저랑 조금이라도 증상이 비슷한 사람이 있으실까요??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탈모 진단 받기 전부터 이런거라 약에 의한 부작용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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