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전>
<현재>
피나스로 6개월먹다 피나온 먹은지 3개월정도 되었구요
처음 탈모를 인지한건 21년 말부터구요..
다이어트를 시작한건 21년 7월이었습니다. 그전엔 적당하게 티안나게 파인 m자에 모태 넓은 이마였어요.
8개월 넘는기간동안 하루 두끼로 다이어트하였고 82kg->66kg로 16kg 감량
매달 2~3키로씩 건강하게 뺐다고 생각했는데..당시 단백질 섭취량 하루 5~60g)
매일저녁 돼지고기 뒷다리살로 식단을 구성했을땐 먹는양이 많아서 확실히 덜 빠졌던 것 같은데..
중반즈음 적은 양의 닭가슴살로 교체하니 더 심해졌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고강도 웨이트 운동(주 5일 4분할 매부위 20세트이상)
그러다 머리가 지저분하고 걸리적거리길래 크롭컷으로 짧게 짤랐는데
다시 기를때 앞머리가 안채워지더라구요..
생각해보면 당시 머리상태가 매우 건조하고 잘 끊어지는 상태였거든요
펌을 너무 강하게 해서 머리가 상했구나라고 생각만 했었지요 ㅎㅎ
마찬가지로 머리에 열이 올라오면서 가려운느낌이 전두부, 양쪽 m자 깊숙한 곳에서 느껴졌었어요
그리고 여지없이 위에 나열한 부분에서 어느정도 탈모가 생겼었구요
지금은 어찌 극복해서 앞머리를 내려도 될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서 아래 제가 했던 방법을 나열해볼게요
현재까지 약 5개월간 체중 71kg 유지중이구요
1. 고강도 웨이트에 맞춰서 매끼니 충분한 단백질섭취
매일 오후 4시 식물성 단백질(분리대두단백isp)과 동물성 단백질 프로틴을 1:1비율로 섭취
정리 : 아침 40g / 점심 일반식 10~20g / 오후 프로틴 40g / 저녁 40g
2. 격일로 블랙빈안티헤어로스 샴푸, 샴푸 안쓰는날은 물로만..
저는 워낙 건성이라.. 이렇게 하니 머리카락이 좀더 유분기가 돌고 힘있고 건강한 느낌이 들었어요
3. 저녁식사후 피나스테리드 복용
4. 머리에 열이 뻗칠 정도의 스트레스 받지 않기
5. jmw에서 쿠팡 1위 필립스 모발보호 드라이기로 교체
jmw 싼제품은 바람이 너무 세고 뜨거워서 머리 숨이 죽고 다 상하더라구요
m자 부위는 확실히 좋아졌습니다 친구가 어? 뭐냐 이거 어떻게했냐? 하더라구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주니 몸이 좋아지는 속도도 빨라지고요..
제 생각엔 약효과가 나타남과 동시에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해주면서 시너지 효과가 아닐까 생각해요..
비오틴, 맥주효모 같은 경우에는 부작용으로 흰머리만 엄청 나더라구요 ㅎㅎ
저는 비추합니다.. 차라리 밥잘챙겨드시고 오메가3+종비로 드시는게 좋은것 같아요
스타일링으로 바르는 제품으로는 다슈 데일리 볼륨크림? 인가 쓰고있어요 새끼손톱만큼만..
그럼에도 넓은이마는 제 콤플렉스가 되었네요..
ㅎㅎ 어제 모발이식 예약하구 왔슴다.. 내년에는 대다모 오지 않을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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