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때문에 병원에서 약 처방 받고 먹은지 한달이 조금 넘었네요..
지금은 한달 전보다 더 심해 졌는거 같은데 이것이 쉐딩 효과인지 탈모가 심해서 빠지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대구에 유명하다던 성서에 탈모전문글리닉을 가서 상담을 받았습니다.
탈모 때문에 병원은 처음가서 궁금한것이 많았고 조금은 기대를 하고 갔었어요
병원을 가면 제가 탈모가 유전인지 스트레스 때문인지 질병 때문인지 정도는 알 수 있을 거다고 생각했고
어떤 종류의 탈모인지 알 수있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되는지 물어 보고 이런 것들 을 기대를 하고 갔는데
제가 생각하는 것과는 다르더군요
간호사인가? 여자분이 그냥 제 머리를 현미경으로 찍고 탈모가 있으시군요 하고
다른 환자분 탈모 치료 전과 치료 후 같은 거 보여주면서 이정도는 가능하다하고
치료 과정은 한달?인가 그렇고 비용은 200~300만원 이라는 내용 밖에 들은 것이 없네요
나중에 의사 선생님과도 별 다른 이야기도 없내요..
그래서 지금은 그냥 동네 피부과가서 탈모 약 달라고하고 한달 넘게 먹고있어요..
아직 결혼도 못했는데 탈모는 점점 심해지고 고민이네요
여기 카페에서 공부도 많이하고 많이 배워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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