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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안녕하세요 아보다트 2년 3개월 후기입니다.

  • 3년 전

  • 2,389
9
사실 저는 부작용 때문에 걱정해서 약을 망설였었는데요.

일단 저 같은 경우는 부작용이 아예 없었습니다. 제가 못 느끼는 사이에 조금씩 부작용이 생겼을 수도 있지만요.

근데 저는 오히려 머리로 받는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나니까 피로감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앞으로 더 장기간 복용하면 어떨지 모르겠네요.

다음은 제가 약 복용 전 걱정하던 부작용입니다.

------------------
1. 성 관련
-. 저 같은 경우 전혀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정액량감소, 성욕감소, 발기부전 등 기능적인 문제는 없었습니다.
-. 다만 복용 중 한 1주 동안 고환통이 있었던 적이 있는데 그 이후로 괜찮아져서 넘어갔습니다.

2. 브레인포그
-. 전혀 체감되지 않았습니다. 약을 먹으면서 대학교졸업, 취준, 취업해서 업무까지 하고 있는데, 학점은 오히려 더 높아졌고, 자격증도 많이 따고, 면접 실력도 점점 향상되 나갔습니다. 업무상에도 사고력이나 기억력의 저해로 문제 된 적이 없습니다.

3. 체력
-. 약을 처음 먹은 것은 24살, 지금은 27살인데 아직까지 체력은 오히려 증강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약을 먹으니까 머리 빠지는 스트레스가 줄었고, 약을 먹으니까 운동을 열심히 하고 규칙적으로 생활해야겠다는 생각에 건강이 증진된거 같습니다. 물론 약을 먹는 만큼 술도 줄였습니다. 술을 같이 마셨다면 간이 안 좋아져 건강이 악화됬을 거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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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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