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때>
<최근사진>
제가 25살,
가족력이 있었고
또래들보다 확실히 머리가 빠지고있었고
더 빠지고싶지 않았던 마음에 대다모에 처음 왔습니다.
좋다는거 다 해봤던거같은데 제일 기억나는건 노푸와 헤어빔
노푸는 처음엔 좀 고생했지만 유지기간동안은 괜찮았습니다 생각보다 머리도 건강해졌으니까요
헤어빔은 이혼하고 처음 큰돈들였던거라ㅋㅋ
암튼 이전의 사진들을 쭈욱 봤는데 다행히도 14년~15년전에서 그렇게 많이 후퇴하지 않은 상태로 선방한것더라구요
돈 참많이도 썼습니다
꾸준한 약복용 (두타 6년, 피나 2년, 다시 두타 6년째)
각종 영양제 섭취 (머리에 좋다? 그럼 먹음)
절주와 절연(사내강사로도 일하고있는데 전 금주와 금연을 얘기하지않습니다ㅎ 줄이라고 하죠)
꾸준한 운동(헬스안합니다 근육과 비례해서 더 빠지는거같은 기분 대신 사이클 러닝 테니스 풋살 축구 탁구 볼링 등등)
저도 평범한 직장인이라 커피 네잔이상 마시고 담배는 많이 줄여서 하루에 5가치정도 술은 회식때만 마십니다
이렇게 애지중지하며 유지했는데,
내년에 마흔이라 수술받기로 했습니다
수술받는다고해서 뭐 그동안 해왔던거 안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40년 잘버텼다고 칭찬의 의미로 질렀네요
휴 새장가 가려면 이쁘게 되야할텐데
마지막으로
회사 꼬맹이들중에 대다모하는애들 분명히 있을텐데!
오며가며 보는 애들중에 탈모각인애들이 보이더라구요ㅋㅋㅋ 20대 탈모가 시작된 청년분들..야 너네 관리안하면 ㅈ된다 적당히 야근하고 운동해라 술담배도 좀 줄이고!
아마 다음글은..
수술 후기게시판에 올리겠군요
그럼 다들 득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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