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탈모가 꽤 심하게 온 20대 초반입니다 정말 중학교때까진 탈모라는 것을 모르고 살다가 고1때 자주 가던
미용실 이모께서 "뭐야 탈모 왔네?" 라고 하시길래 가볍게 웃으며 넘겼지만.. 결국 이런 상황까지 왔네요 ㅎㅎ 집이 형편이 많이 어려웠어서 그냥 탈모샴푸만 꾸여꾸역 썼지만 식습관과 패턴 관리도 제대로 안 해서 살만 찌우고 있다 20대때 병원에 갔다가 다이어트가 좀 되서 지금도 조금씩 다이어트를 하고 있습니당 살은 좀 빠지고 있지만 머리는 아직 별 소식이 없어 조금 슬프네요 약을 먹을까 고민도 했지만 약을 사고도 남은 돈을 샴푸와 영양제에 써서 ㅎㅎ,, 한심하지만 그냥 먹으면서 나아지겠거니 하며 열심히 먹고 바르고 있습니다 풍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스타일링이 가능한 정도까지 와서 펌 같은 멋진 것도 해보고 예쁜 옷 입고 좋은 사람이 생긴다면 제가 피해가 되지 않고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으로 같이 맛있는 것도 먹고싶네요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회원님들과 서로 자랑 할 수 있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민은 아니고 그냥 소통 좀 하고싶어서 써봅니다 다들 좋은 밤 되십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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