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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탈모약 63알에 반 병1신된 24살 남성입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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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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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 복용 인증>

피나 1mg 으로 복용했고요. 온갖 정신적이고 성적인부작용 때문에 약 끊은지 5개월 됐습니다.
무기력감, 브레인포그, 발기부전, 성욕감소, 사정쾌감없음, 사정량감소 등등....
저는 특이케이스인게 첨에 약 끊은지 한달정도? 후에 회복되는가 싶더니 그 후로 점차 더 병1신돼서 지금은 돌아오는가 싶던 사정쾌감도 없어지고, 성욕도 거의 없어지고, 사정량은 6일간 참았다가 사정해도 그 양이 너무 적어요.
쾌감없는사정, 진짜 안 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리고 가장 무서운게 뭔줄 알아요?
의욕이 없어요, 사람이. 무기력해요....
공부하는사람이 먹으면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인데 탈모약이 뇌에도 영향을 미치는거같아요.
그래서 감정이나 정신도 이상하게 만드는거같고요.
신체는 말할거도 없고....
저도 인정하기 싫어요. 시1발 고작 피나스테리드 63알, 63mg에 사람이 이렇게 된 것을요.
탈모약 부작용 확률? 그거 100퍼 속인거에요.
아직 탈모약을 복용하지 않으신분들에게 진심으로 말합니다. 저 같은 안타까운 사람이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요.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알겠냐?"라는 말이 있죠?
근데 그걸 탈모약에는 적용하지 말아주세요.
그냥 똥도 아니고, 된장도 아니고, 탈모약은 독극물입니다.

먹고 부작용 뜨는순간, 사는게 사는게 아닙니다.
그리고 깨닫게될겁니다.
"머리카락보다 더 중요한건 자신의 정신, 육체 건강이구나!!"
근데 이런 깨달음을 얻으면 이미 늦은거겠죠, 저처럼.

부디 현명한 선택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부작용에서 회복되기를 더 이상 바라지않을거에요.
할것도 많은데 계속 기도하기에는 삶이 너무 피폐하더라고요.
그냥 제 선택이었고, 신이 나를 벌주시는구나. 이렇게 생각하면서 지내려구요.
그런데 만약에 돌아온다면, 세상 그 누구보다도 행복할거같네요ㅎ
ㅡㅡㅡㅡㅡㅡㅡ탈모약 복용 인증합니다ㅡㅡㅡㅡㅡㅡㅡㅡ
정확히 2달분 먼저 먹고, 또 처방전받아서 2달분 먹으려다가 더 먹다간 큰일나겠다 싶어서 3알 빼먹고 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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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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