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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 9년차.......... 처음으로 병원가보려고하는데 걱정이 너무많이 듭니다...

  • 14년 전

  • 1,937
2
중2때인가 처음 머리가 빠지는걸 느꼈습니다... 머리숱이 엄청나게 많았던 저였는데 하루에 머리를감는데 80개가량빠지더군요.....

그렇게 하루이틀보내고 지금 24살..... 슬슬 머리숱이 어느정도 줄어든게 느껴지고 슬슬관리를 받아야겠다는생각이듭니다.

현재상태는 믹키유천~ 강동원 정도 진행된 상태이고 머리빠지는양은 하루에 머리감을때 130개정도 빠지고 수건으로 머리털면 30개가량 빠지고 머리말리면 20개정도씩 빠지네요..

근데 제가 9년내내 탈모에대해 이것저것 알아보았지만 딱히 치료방법이없더군요.. 규칙적인생활과 운동일뿐 딱히 답이없던 탈모치료..

병원간다고 쉽사리 치료가될까 의문입니다..

솔직히 지금병원가려는 이유하나는 저의 탈모상태가 어느정도 진행되었고 이제 24살이라 프로페시아같은 약물 복용을 고려중인데.......

솔직히 탈모9년차 치고 머리숱이나 이마라인이 믹키유천 정도면 양호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 혹시라도 프로페시아 먹었다가 탈모진행이 가속화되고,, 또 가속화때문에 두려워서 약을 끊으니 몇십배로 탈모가 가속화될까 너무 두렵습니다...

여러분이라면 병원을 가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냥 냅두겠습니까....

이제 이고민도 슬슬 정리하고싶은데 두려움이 너무 앞서네요..

사진은 작년때의 사진입니다. 군대사진은 3년전 훈련소때 이고 지금도 이마는 굉장히 넓습니다.. 손가락 4마디하고 2마디가 더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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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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