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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모를 인지한지 9개월째가 됐습니다.

  • 3년 전

  • 1,308
0
어릴때 부터 머리숱은 풍부하게 살아온 저였기에 탈모가 찾아올지는 꿈에도 생각 못했습니다.
작년3월부터 몸무게 줄인다면 5개월동안 10kg이상 감량을 했는데 그게 원인이였는지 4월달에 코로나19를 걸려서
체중감량과 코로나로 인해 탈모가 찾아온것 같습니다. 7월달에 정수리가 비어보인다는걸 처음으로 인지했는데요. 뭔가 머리감을때
많이 빠지고 뽀드락지가 생겨서 이상하다고 생각은 하얗게 휑할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억장이 무너지더군요. 내가 탈모라니 그래서 일단은 일시적인 휴지기 탈모라 생각해 샴푸와 비오틴, 머리에 좋다는 음식들을 열심히 섭취했습니다. 그렇지만 결과가 크게 좋아지지 않아 9월에 2군데 병원에서 탈모진단을 받고 미노페시아를 처방 받았습니다. 하지만 약먹는게 무섭고 두려웠습니다. 탈모가속화.성기능. 브레인포그.여유증등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과 독한약을 평생에 걸쳐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에 일단은 더 지켜보고 나서 선택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머리빠지는 갯수는 100개 가까이에서 10월쯤부터 30~50개 사이로 줄어들긴 했는데 연모화와갈색을띄는 머리색깔. 정수리는 체워지지 않고 머리에 계속 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제부터 미노페시아 복용을 시작 했는데요. 복용하고 나서 대다모 부작용글을 보니 다시 또 말성여 집니다. ㅎㅎ 진짜 미치겠네요 .... 탈모는 악마의 저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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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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