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약 했다 탈모약(두타 카피)을 다시 먹은지 2개월? 정도 지난 것 같습니다.
다시 먹고 나서는 이틀에 한 번 하루에 한 번? 생각 날 때마다 먹었는데 최근엔 매일 먹어주고 있습니다.
저는 30이 되던 때 쯤에 M자가 올라가기 시작해서 약을 먹은 케이스이고
약 먹어도 머리가 많이 빠지고 단약해도 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숱이 많아서 M자를 제외한 다른 부위는 빠진 만큼 머리가 자라는 타입인가보다 생각했는데
최근에 알았는데 아니었습니다.
약을 다시 먹었던 두 달 동안 앞머리쪽이 잔털이 많이 났어요.
미용사들이 앞머리가 머리가 왜 이렇게 층이 졌냐고 물어보더라고요.
그 때 알았습니다. 머리가 약을 안 먹는 동안에 앞머리 쪽도 빠졌구나...
별 체감을 안 느끼고 있었는데 앞머리를 보니 알겠더라고요.
전 평생 먹어야 하는 숙명인가 봅니다.
20대 때는 머리 올리고 다녔는데 이제는 올리고 다닐 수가 없습니다 ;
장기간으로 먹으려면 두타에서 피나로 갈아탈까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 부작용 : 피곤함(저녁에 밥 먹으면 잠이 바로 쏟아 짐)
- 아버지쪽 친가 탈모유전자 O
- 어머니쪽 외가 탈모유전자 X
- 취미생활 : 운동(주 4회)
-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 음식을 많이 먹습니다.
- 평일 기준 잠을 6시간~6시간 30분 정도 자는 것 같습니다.
- 일하면서 스트레스 많이 받습니다.
- 땀이 엄청 많습니다. 흔히 말하는 육수충.
- 미혼
tq 탈모 빡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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