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월전>
<어제>
부 조부 모두 완전 탈모인 탈모수저였고 고등학교때 입시 및 머리 쓸어올리는 습관으로 많이 빠지고 대학교 1ㅡ2학년때도 많이 빠지고 항상 어머니가 방청소해주시다가 너는 무슨 머리가 이렇게 빠진다고 할정도였습니다.
이에 가난한 주머니를 털어(돈이없어 육개장으로 까니 때우다가 영양실조 걸릴 정도였습니다) 20대에 수회 피나를 시도해봤지만 우울감에 약이 안맞는다고 느껴 단약하였고 이에 아예 포기하고 다 빠지면 심자는 생각으로 살다가 작년 30세부터 다이어트 후 급격하게 심해진 탈모에 두타를 처방받고 이번엔 이런 부작용이 없어 10개월 무사히 복용했습니다( 나이를 먹어서인지 아니면 약의 종류차이때문인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이에 채우고 유지하자는 마음에 모발이식을 알아봤으나 밀도는 정상이고 연모화에 의한 비침이란 공통된 의견이었고 몇분 연모화된 모발죽일 각오로 공격적 이식을 제안주신 쌤들도 계셨으나 이로인해 탈모 탈출일수도 있으나 동반탈락으로 인해 더 악화될 리스크를 감당하고 적극적 치료 각오하에 덤벼야 하는 상황이기에 조합약으로 갈아타기로 마음먹은 상태입니다.
한참 충격받았을 당시에 비해서는 많이 호전된거 같아 다들 기운 얻으시라고 올려봅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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