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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모발이식할때 앞머리는 심사숙고하기를

  • 3년 전

  •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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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모 고인물인데 모발이식 후 발길 끊고 어느덧 아이디와 비번도 잊어버려 다시 가입했습니다. ㅠㅠ
1999년 가입회원이니 24년 회원이네요. ㅎㅎ
그 당시엔 프로스카 쪼개서 먹고 버티다가 터키 세브멕님 도움으로 모발이식해서 100% 정상인 된 건 아니지만 대머리 소리는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제 나이 오십 중반인데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모발이식 하실때 꼭 주의하실 점을 한가지 말씀 드리려 합니다.
보통 모발이식할때 앞머리를 가장 많이 신경 쓰는데 앞머리 모발이식은 정말 심사숙고해야 합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헤어라인이 자연스럽게 위로 올라갑니다.
나이 드신 분 헤어라인 보면 이마 좁은 분 거의 없죠.
근데 젊은분들 모발이식할때는 본능적으로 앞머리를 많이 커버하게 됩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간다면?
젊을때는 모르지만 나이 들어가면서 헤어라인이 젊은이들과 다를게 없다면 티가 확납니다.
마치 가발을 쓴냥 부자연스럽습니다.
게다가 앞머리에 이식하게 되는 모근은 머리에서 가장 두껍고 튼튼한 모발입니다. 티 많이 납니다.
그래서 저도 모발이식을 위해 이마에 라인 그을때 일부러 더 후퇴해서 그려 달라고 했습니다.
그 선택이 지금 생각해도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
처음 그린 라인대로 모발이식했더라면 정말 부자연스러웠을거 같습니다.
머리만 심으면 인생이 달라질거 같았는데 중요한건 머리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라는걸 나이들어 배웁니다.
소중한 젊은 날을 머리카락 고민 때문에 낭비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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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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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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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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