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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ck탈모] 제가 너무 겁 먹었던 걸까요.

  • 3년 전

  • 1,630
3
2주 전에 남성 M자 탈모 비절개 3000모 했습니다.
병원에서나 온라인에서나 다들 2주간 절대 안정이라 하여, 잘 때 목 베개로 목을 고정시켜 2주간 잤고.
평상 시에도 머리는 최대한 안 건들고, 충격 안 주려 노력 많이 했습니다.

어제 2주 경과 확인 차 병원에 다녀왔는데, 머리에 딱지가 많이 남았다며 제거해준다 하더군요.
(머리 감으면서 이식 부위를 최대한 터치 안했더니 딱지가 제법 있었습니다)
생머리 상태에서 뭔가 봉 같은걸로 머리를 문대서 딱지를 제거하는데 상당히 아팠습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이
'이렇게 문대도 문제가 없다고?, 나는 2주 간 왜 그렇게 조심했지?' 였죠.
인터넷에 보면 뭔가 건들면 하늘이 무너질 것 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이렇게 문질러도 문제가 없다면 왠만한 생활은 다 가능하겠는데, 왜 그리 조심하라는 이야기가 많은 걸까 의문이 듭니다.

정말 너무 겁을 먹어서 지나치게 조심했던 건지, 아님 병원에서 그냥 막 지른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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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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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이식 포토&후기

    1 16

    우리동네 모발이식 병원지도

    병원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