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유산소 운동 하려고
매주 주말 탁구와 농구를 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운동하는 건 고등학교 졸업하고 처음인것 같군요...
소중한 머리털 1개라도 더 생겼으면 하는 마음에 열심히 하고 있는데...
탈모부위에서 집중적으로 땀이 발생합니다...
휑한 정수리부위와 듬성듬성 M라인에서 땀이 너무 많이 나옵니다...
상대적으로 머리숱이 많은 앞머리와 옆머리 뒷머리는 땀이 별로 안나오는거 같은데요...
운동 후 씻는다 하더라도 땀 나오고 염분끼고 그러면 모공 막히고 그럴텐데,
그나마 아직 모공이 막히지 않고 살아있기 때문에 땀이라도 나오고 있다고 생각해야 하나요?
이걸 긍정적인 반응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부정적인 반응으로 해석해야 할까요?
머리칼 살리려다가 남은 머리칼도 다 없애버리는 건 아닌지 무섭습니다..ㅠㅠ
ps. 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 하고 있는데
추가로 헤어가드같은 적외선 제품을 사용해볼까 생각중인데 어떤가요???
물론 메인은 피나와 미녹이 될거고
어차피 미녹바르고 살살 마사지 해주는 시간에 그냥 적외선 제품 사용하면 되는거니까
가격대비 효율도 나쁘지 않고 시간소모도 그냥저냥인거 같아서 고려해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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