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복용시작1(22년 9월)>
<약복용시작2(22년 9월)>
<현재 약복용 9개월차1(23년 5월)>
<현재 약복용 9개월차2(23년 5월)>
<현재 물뭍히고(두파탈모ㅠ)>
안녕하세요 23살 어린나이에 심각한 탈모를 안고있는 대학생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르마길이 가로 1자로 나있어서 안그래도 적은 숱에 항상 탈모라고 놀림잗아왔습니다. 20살 대학생이 된 마음으로 펌을 시도했었는데 그때 머리가 심하게 자극받은 탓인지 전체적인 연모화로 두파탈모까지 온 것 같습니다.. 군 입대전이라도 약을 먹었어야 하는건데.. 전역후 현재 10개월동안 프로페시아, 미녹정, 맥주효모, 종합비타민에 콜라겐까지 되는건 다 먹어보고 있지만, 미녹시딜 먹으면 머리가 눈에띄게 찬다는 회원님들의 말과는 달리 저는 아무런 진전이 없네요.. 머리 빠짐은 머리감을 때 20가닥 이내로 줄었지만 발모 효과는 없습니다ㅠ 심지어 두파탈모라 왼쪽에 있는 가마는 텅 비어서 왼쪽 머리로 가리는 상태입니다. 한창 여자친구도 생기고 가꾸고 싶은 나이인데 왜 저한테 이런 일이 생겼는지 너무 우울하고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ㅠㅠ 항상 머리말리고 휴대폰으로 저의 정수리 상태를 확인하는 제 자신이 너무 초라하네요.. 이식을 찾아봐도 정수리는 동반탈락의 위험때문에 힘들다고 하고, 두피문신까지는 정말 최후의 보루로 남겨놓고있습니다(시간이 지나면 티가 많이 날까봐+정말 최악의 경우 삭발도 망설여지니..)
선배님들이 보시기에는 차도가 있는것 같나요? 만약의 선배님들의 경우 저와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조치를 취해보실 수 있을까요?? 탈모 범위만 가려질 수만 있다면 이식도 너무 하고싶은데 일단 약을 바꿔야 하는걸까요? 아니면 권해보시는 다른 치료법이 있을까요?? 제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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