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교때(현재30후반) 아버님은 탈모에 굉장히 많이 신경쓰고 계셨습니다.
두드리기, 마사지하기, 먹는약, 탈모에좋다는 음식 등등......전 어릴적 머리숱이 많아 전혀 탈모로
고민하게 될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당시 아버님이 머리를 마사지하면서 저를보고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 아들아 넌 걱정하지 마라. 비록 유전으로 아버지도 대머리가 되었지만 너가 컸을땐 시대가 많이 좋아져서
분명히 대머리 치료제가 나올거니까 걱정하지말고 씩씩하게만 자라다오" 라고.......
BUT 현재 30후반인데 또 언제? 또 얼마나? 이제 줄기세포니 뭐니 하는데.......제 나이 60되면 나올까요?
그때는 탈모 지금보다 신경 덜쓸 나이겠지요. 아직 그나마 팔팔할때 자신감 회복하고 인생 즐기고 살고싶습니다. ㅜㅜ 게시글에 이런글이 있더군요. 전세계인이 모두 대머리라면 이라고요. 전 벌써 생각하고 살아 가고있습니다. 전 세계인이 탈모가 아니라 인간은 2종류로 분류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머리숱 많은 사람과 탈모인 이렇게요. 두서 없는 뻘글 & 하소연 이였습니다. 꾸벅(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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