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가 진행되어 프로페시아 카피약을 먹기 시작했는데요
5개월정도 먹다가 부작용 때문에 의도적으로 끊은건 아니고 개인적인 이유로 자연스럽게 끊게 됐는데 그간 겪었던 현상이 부작용으로 의심이 되네요.
1. 안구건조증
이제는 좀 인지도가 올라온 부작용인거같습니다. 마이봄샘 기능 퇴화. 올 겨울에 눈이 시리길래 아 그냥 겨울이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별 신경 안썼는데 아직도 건조한 느낌이 드는 걸 보면 부작용을 직격탄으러 맞은거같습니다. 이거 회복도 잘 안된다는데 정말 걱정입니다..
2. 사정감
특이하게 이건 단약한지 2~3개월 후에 갑자기 찾아왔어요. 사정할때의 쾌감이 줄고 약간 억지로 사정하는 느낌... 조금씩 나아지고 있긴 합니다.
3. 그 밖 심인성인지 부작용인지 모르겠는 것들
머리가 잘 안 돌아가는 것과 저녁에 피로한 것들. 이건 정말 모르겠는게, 취업한 후 첫 겨울에 찾아왔습니다. 날씨 때문에 그런건지 부작용인지 모르겠네요.
단약을 하게된지 3~4개월쯤 지난 지금도 다시 먹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부작용 중 특히 크리티컬한게 안구건조증입니다. 이건 복용 중단해도 회복이 안된다고 해서요... 그렇다고 머리 빠지는것도 스트레스가 엄청나고... 진퇴양난이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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