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초에 탈모 병원에서 M자 탈모가 살짝 있는 것 같다고 해서 그때부터 탈모약(피나온(피나계열))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정수리랑 M자는 아직 정상적인 것 같아요. 근데 문제가 전두부 쪽이 전반적으로 숱이 확 줄어든 것 같다는 겁니다. 그걸 느끼기 시작한게 3월 초부터구요. 지금까지도 전두부 숱이 줄어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어요. 뭔가 원래 있었는지 없었는지 모를 가르마가 생기기도 했구요. 그래서 여쭤보고 싶은 게 다음입니다.
1) 피나 계열 약을 먹고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질 수 있나요?
2) 그냥 탈모 때문에 빠진 거라면 2개월도 채 안되어서 숱이 확 줄어든게 느껴질 정도의 속도로, 보통 머리가 빠지나요?
3) 전두부 탈모가 온 것 같긴한데 이게 오른쪽 전두부에만 올 수 있나요?(왼쪽 전두부는 숱이 크게 변한 것 같지 않고 오른쪽 전두부만 확 줄어든 느낌이라서요.)
2번 3번 질문은 사람마다 달라서 명확한 답변을 받기 어려울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혹시 괜찮으시다면 여러분들의 경우에 어떠셨는지 경험을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릴 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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