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데 친구녀석들이 놈담삼아 던지는 말에 상처 받으며 살아오는게 일상이었어요.
술 담배에 찌들고 세상에 찌들어 보니 지금 제 모습이네요.
그래서 안되겠다 싶어서 술도 좀 줄이고 담배도 끊어보자 맘 먹었죠.
담배는 사실 잘 참고 있습니다. 하지만 술이 오히려 더 늘더군요.
그래서 인지 안그래도 정수리 비는데 술때문인지 두피열감이 있더라구요.
이젠 탈모약 시작해야겠다 싶어 2년전부터 약을 먹기 시작했습니다. 약먹으니 정수리가 메꿔지고 좀 낫더라구요. 그래서 파마도 하니 정말 예전보다 훨 나았아요.
최근에는 비대면 나만의닥터앱 을 이용해서 스테리정 구입했습니다. 1년치 12만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쟁여놔습니다. 약국마다 가격이 틀린건데 부평시장 제휴약국으로 전 샀아요.
탈모약 사는것도 스트레스인데 쟁여 놓으니 맘편하네요.
하루 한알로 외모 및 자신감을 챙겨요 다들.
단 부작용은 걱정이에요. ㅜㅠ
부작용 담에 언급해볼께요.
결론 부작용이 그래도 머리 없는것보다 낫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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