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는 피나(핀쥬베)로 처음 탈모약을 시작했는데 시작 이틀만에 고환통 와서 3일째까지만 쓰다가 말았습니다. 비뇨기과에선 소변검사상 문제 없다고 하고 대충얼버무리더라구요.
일주일 정도 뒤에 통증 없어졌길래 다시 용량을 절반으로 줄여 사용하기 시작했다가 시작하자마자 고환통 및 요도? 귀두? 찌릿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근데 저번보단 덜하길래 일주일정도 쓰다가 결국 신경쓰여서 약 중단한지 3일째인데요.
귀두에서 자주 찌릿했던 부분을 보니까 약간 아무 미세하게 들어가있는 느낌이고 해당부분만 유독 쪼그라든 것 처럼 주름이 조금 더 있습니다.(평소엔 모양 신경을 안 썼으니 원래 모양인데 제가 못 알아챈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눈에 띌정도에요) 아주미세해서 1미리 정도 차이인 것 같지만 이런식으로 먹는 약도 아닌 바르는 약을 그것도 며칠 안 썼는데 바로 성기 축소로 이어질 수 있나요..? 추가로 약 복용전 발기 길이 쟀을 때보다 약 1미리~4미리 정도 길이가 덜합니다 이것도 하나의 증거가 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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